안녕하세요 플러그피트니스입니다.
정말 조목조목 질문해주셨는데, 명확히 답변드리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보통 내구성이란, 사용용도, 그리고 관리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말씀하신 운동방식이란건 어떤 환경에서 어떤 무게로,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다르며,
내구성이 좋다 나쁘다를 판단하여 답변드리기도 모호한 부분입니다.
다만 지금까지 판매된 내역으로 볼때는 폴딩매트가 찢어져서 A/S가 접수된 적은 없습니다.
참고 부탁드리며, 소음과 충격이 걱정되신다면 말씀하신 소프트블럭을 추천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케틀벨의 차이점은 손잡이의 질감과 재질의 큰 차이가 있습니다.
플러그 케틀벨은 스테인레스로 손잡이가 제작된 제품이며, 일반 컨피티션케틀벨은 일반 강철 제작 후 코딩처리된 제품입니다.
코딩의 질감을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고, 스테인레스 자체의 질감을 좋아하시는 분이 계셔서 다양하게 선택하실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폴딩매트의 내구성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폴딩매트의 용도 자체가 스트레칭용으로 나온 것이기는 하지만, 모양이 제가 찾는 용도에 너무 적당해서 여쭤봅니다.
리프팅 할 때 원판 닿는 부분 밑에 깐다고 하면 (3cm x 3겹 = 9cm) 어느 용도까지 사용 가능할까요?
1. 데드리프트 시 허리높이에서 네거티브 과정 없이 바닥에 놓음
2. 데드리프트 시 허리높이에서 드랍
3. 클린 시 어깨높이에서 드랍
4. 스내치 시 자세 완성하고 머리 위에 바벨 뻗은 상태에서 드랍
어느정도까지 사용이 가능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여쭤보는 내구성은, 매트 옆면이 터지거나 윗면이 터지거나 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 또는 모양이 심하게 변형되는 것을 말합니다. 즉, 매트 자체의 충격을 버티는 내구성에 대한 질문입니다. 어차피 밑에 고무판을 깔고 그 위에 또 매트를 깔거라서 바닥은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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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소프트 블록이라는 게 있군요. 15cm의 충격흡수만을 위해 태어난 녀석이 이미 있었네요.
이 소프트 블록 역시 위의 질문처럼 1~4번 사용정도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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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코 컴피티션 케틀벨은 플러그 컴피티션 케틀벨(스텐손잡이)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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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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